본문 바로가기

지속가능한 책방을 만드는 창의적 제안/동네책방동네도서관

by 우식장 2025. 4. 1.

도서관에서 우연히 <동네책방동네도서관>이라는 신문을 발견.

평소 책, 책방에 대한 관심이 많은 우시기가 인상 깊은 기사를 가져왔습니다.

이 포스팅은 (사)행복한 아침독서가 펴내는 월간신문 <동네책방동네도서관>에 실린 백원근(책과사회연구소 대표)의 글을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사라지는 서점에 대한 우려, 안타까움을 담아 일본에서 펴낸 대표적인 책

고지마 슌이치 지음 <2028 거리에서 서전이 사라진다면>을 중심으로

발행일 : 2025.01.17

 

 

우리가 참조할만한 사례들 소개

1. 화장품 판매와 미용실, 빵집, 코인 세탁소를 겸한 책방 운영

 

2. 서점내 공간이나 물품 판매를 위한 공간 임대(술집이나 카페 같은~~)

 

 (관련 영상 소개합니다)

일본의 개성있는 서점 3곳을 탐방한 채널 yes24

 

일본의 이런 사례들을 보며 아직 자본력으로 감사하게도 버티고 있는 한국의 대형서점들의 다양한 변화가 더욱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일본에 비해 인터넷 서점 시장 점유율이 훨씬 높아서 책을 구매하는 사람 중 60% 이상이 온라인 서점을 이용한다는 통계도 있으니 더욱 그런 다양한 변화를 추구할 필요가 있겠네요.

 

3. 책장 임대형 책방

글을 읽다 보니 얼마전 보았던 뉴스 기사가 생각나서 찾아보았습니다. 책장을 한 칸씩 개인에게 임대하여 누구나 책방주인이 될 수 있게 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운영하는 목포의 한 동네서점에 대한 기사입니다. 

책장을 개인에게 임대하는 목포의 한 책방에 대한 뉴스 기사

더 이상 책을 읽어라는 구호만으로는 지켜낼 수 없는 서점의 붕괴 현상.

벼랑 끝에 몰린 심정으로 내어놓은 여러 신박한 발상들이 참 소중한 것 같습니다.

끝으로 기사 말미에 밝힌 필자의 의견을 가져오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마무리

세상의 변화에 따라 서점도 진화해야 한다. 나라에 따라, 그리고 서점의 규모나 특성에 따라 경영난의 해법은 다르겠지만 일종이 공통분모도 발견된다. 지역, 고객 밀착경영, 오리지널 상품과 서비스의 제공, 특성화 전문화 복합 매장 운영, 팬덤 만들기, 서점 밖 매출 확대 등이 그것이다. 새로운 서점의 시대는 그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있다. '서점의 위기'는 기존 서점의 위기이지 '미래 서점의 위기'가 아니다.